힐링문화센터 가입

힐링문화센터 가입

피로사회, 위험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치유가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건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치유 관련 산업의 전체적인 규모는 얼마나 되고,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무엇을 하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라는 옛말이 있다.

어떤 산업 분야를 조망할 때도 그 산업이 세계시장 및 국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발전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의미다.

웰빙과 로하스, 웰니스, 그리고 힐링이 있다.

웰빙(well-being)은 개인의 신체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개념이고,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는 ‘건강과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이라는 의미의 약자로, 웰빙의 삶이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는 개념이다.

힐링(Healing), 그리고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wellness)는 심신의 치유와 관련된 활동을 의식주는 물론, 의료와 문화, 투어, 스파, 건축, 부동산, 직장 등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한 개념이다.

글로벌 힐링산업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4%, 총 12.8% 성장했는데, 이는 세계경제 성장치인 3.6%의 두 배에 육박하는 성장률이자, 세계경제 생산량의 5.3%를 차지하는 수치다.

 

예전에는 체육관에 가거나 마사지를 받을 때 힐링을 이따금 접촉했을 뿐이다.

하지만 힐링이라는 개념이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면서 상황이 빠르게 변했다.

 

이제 힐링은 음식을 구입할 때,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할 때, 조화로운 일상생활을 원할 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연결하고자 할 때, 행복에 대해 열망할 때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힐링산업에 대한 그의 발언은 이 한마디로 종합할 수 있다.

따라서 힐링은 흔치 않은 것에서 일상적인 것으로, 일시적인 것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사치스러운 것에서 일상생활의 가치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한 거대한 전환은 힐링산업의 강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